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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 아저씨는 못생긴 여자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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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izury.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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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는 없는걸까?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우선 있다 라고 전제하고 시작해 보려한다. 적어도 이 복학생 아저씨는 못생긴 여자를 사랑해 본적이 있다.
그들은 그들 만의 매력을 가꿔가고 있었고, 그 매력은 절대 돈으로 살수 없는, 힘든 노력 없이 얻을수 없는 아주 값진 매력
이었던것 같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내가 좋아했고, 사랑했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외모 이상의 매력을 보고 느낄 줄 아는 러브햏 님의 너무 멋져 보이는 글입니다. 그리고 러브햏 님의 어머니도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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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의 그녀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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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k2204.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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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연상 외에는 이렇다 할 썸씽이 드물었던 나였기에 누군가 언급했던 마냥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라 주장하고 다녔건만, 어제 저녁 충격적인 포스터를 보고선 그 생각이 180' 바뀌었다. 다름아닌 파리 바게트 체인점 유리창에 붙어있던 김태희氏의 사진(아래 참조)을 보는 순간 예쁘다는 인식보다 나잇살 먹고 저런 모양새의 포스터를 찍다니 불쌍하단 생각이 먼저 들었으니 말 다했지.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젊음이라는 매력의 풋풋함.. 그리고 원숙함이라는 매력의 포근함... 자신의 상황에서 어느 매력이 더 다가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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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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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janyaa.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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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때 현이를 데리고 나갔었고, 현이가 왜 내 가장 친한 여자 친구인거고,
왜 현이랑 오빠랑 둘이서 그때 갑자기 눈이 맞아서 사귀었는지...
인생은 타이밍이고 연애도 타이밍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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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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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ynicalsh.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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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다. 좀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심지어 내 짧은 어학 연수 기간 동안
신세를 졌던 Host family마저 와서 축하 해주는 커다란 파티였다. 물론 남친님도 계셨고, 가족은 물론 친척들, 그리고 내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던 자리. 누군가가 나에게 선물이라며 샴푸를 안겨 주었고 딱히 놔 둘 곳이 없었던터라 들고 다니고 있었다. 남친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보이지 않고, 그냥 혼자 여기 저기 인사하며 다니던 중 와., 어떤 남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필이 확 꽂혔다.
누가 뭐라고 해도 로맨틱한 연애는 여자의 로망... 아무리 무뚝뚝한 성격이라도 해도 가끔은 로맨틱하게 대해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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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에서 전 여자친구를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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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obina.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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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옆을 보니 이상한 양털처럼 생긴 후드자켓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따뜻한 전철안에서 후드를 쓰고 있었다. 정확히는 누군가에게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듯이 후드를 아주 깊이 뒤집어 쓰고 있었다. 이상한 옷을 입은 이상한 사람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다시 책을 집중하려다 깨달았다. 그 사람이다. 라고..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길을 가다가.. 버스 안에서.. 지하철에서.. 예전 애인을 만난 기억.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의 가사같은 아름다운 상황이 연출되는 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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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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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ejebear.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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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전 남자친구와 문자를 보내고 메신저로 대화를 한다. 연락이 왔을 땐 나도 모르게 헤실헤실 웃는 듯하고, 그 사람이 힘들어보일 땐 위로를 건네주고 싶다. 가끔은 내가 잠든 새벽에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기도 하지만 영양가라곤 1g도 없는 이야기만 전화선을 타고 흐른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헤어졌다고 해도 함께 한 시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친구도 애인도 아닌 적당한 거리를 둘 수 있는 거 같네요. 두 분 모두 쿨~한 분이신 듯 해요. 사귀실 때도 밸런스가 잘 맞는 분들이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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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에 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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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printf.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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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왜 커플브레이킹인가 케이블TV에서 틀어주는 그거 거기 보면 남자는 백이면 백 조금만 얼굴이 반반한 여자애가 술자리에서 앵기면 헤벌레 하면서 넘어가잖아 적어도 내가 봤을땐 백프로 다 넘어갔었고 아무리 믿음이니 사랑이니 소울메이트니 미사여구로 자신의 사랑을 포장해도 그게 현실이다.
scanf 님의 얘기처럼 어찌보면 가장 전쟁같고 비인간적일수도 있으며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게 연애바닥이라는 것.. 어느정도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기도 하죠. 서로 간의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아직까지는 믿고 싶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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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이 결국 그쪽으로 내려간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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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laymaniax.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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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굉장히 오랜만에 아는 분과 메신저를 하다가
거의 1년 전에 저와 다른 여자를 저울질하던 남자가
결국 다른 쪽 저울에 올라가 있던 여자랑 사귄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 남자, 저한테는 항상 자기는 독신으로 살 거고 여자친구 사귀지 않을 거라고 아주 쿨하게 누누히 말하더니 결국 그 말 한 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아 홀랑 여자 사귀는 걸 보면, 그거 다 사람 떠보는 말이었겠죠? 하여간 웃겨서.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여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여러 명을 두고 저울질하는 사람은 나빠요..게다가 끊는 방법마저도 저열하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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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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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reamlisa.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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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개팅 이란걸 딱 3번 했는데, 그중 둘이 거의 폭탄급이다.
어젠 그 약한 폭탄급인 중국분과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딱히 그분은 그닥 나쁜 분은 아닐듯도 싶다. 다만 내가 가진 편견에,
여러가지가 작용했을 뿐이고.
난 단지 첫 인사로 욕을 들었을 뿐이고,
그분은 나에게 욕을 했다는 사실조차 모를 뿐이니까.
두번째 만난 분과 영화 '미인도'를 보시다니... 흠흠... 진짜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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