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은 아름다울 것이다. 잠깐 스쳐간 인연도 아름다울수 있는건 내 마음먹기여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랑이 다 영원한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니, 짧았던 과거의
몇번의 인연들이 다 소중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수많은 사람중에서 하필 그사람이
나와 인연을 맺을수 있었다는 사실은, 나이를 먹고 연애를 하면 할수록 그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는걸 더 많이 느껴가게 되는것 같다.
어떤 끌림이 있어서 스쳐갈 수도 있었던 사람과 인연이 되어 연인이 되는걸까요. 어쩌면
그것이 운명이라고 불리우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내가 맺었던 인연을 통해서
배우게 된 사랑이 문득문득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그 사람이어서 다행이다...하는 마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인 것 같아요.














